14기 심대열 후기입니다.

저는 금융권을 준비하고 있는 4학년 대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친구의 권유로 알게 된 금융사관학교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왔습니다. 4번의 강의로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흥미로운 부분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은 첫날부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경제학과를 복수전공으로 듣고 있는 학생이기 때문에 많은 강의를 들은 바로, 실생활에 경제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울수 있는 개념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이 강의의 최고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취업을 준비 중이신 취준생 분들에게는 고효율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경제개념을 역사적 사건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제현상에 접목시켜 이해를 시켜주는 강의는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뿐만아니라 비경제학과에 다니시는 분들도 강의를 쉽게 들을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