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관학교 22기 후기입니다 !!

22기로 금융사관학교를 들은 학생 윤원섭입니다. 제가 금융사관학교를 접하게 된 건 정말 우연치 않게 들을만한 강의를 찾던 중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항상 제 경제 지식에 비해 시사 내용에 적용 시키는 부분이 너무 힘들어 고민이였습니다. 그래서 금융사관학교를 알게 되자마자 신청하게 되었죠. 저는 지루한 경제 수업이더라도 제가 고민했던 부분을 해결해줄 수 있는 강의라면 재밋게 들을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왜 걱정했냐는 듯이 강사님께서 정말 재밋있게 강의를 해주셔서 매주 수요일 오는것이 싫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즐기면서 활동을 해나가다 보니 결과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4주간 숙제도 뭔가 해야해서 한다기보다 하고싶어서 했던 것 같습니다. 금융사관학교를 듣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이 강의를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더 많이 듣게 되면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