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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서성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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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성표 작성일18-10-10 23:58 조회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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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때까지 경제를 싫어했습니다. 일단 너무 이해하기가 어려웠고 저의 삶과 동떨어져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학교들어오면서 어느순간 경제에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공부를해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고 따로따로 떨어져있는 이론과, 현실과 접목시키기가 곤란한 상황이 많았습니다.
네이버메인에 떠있는 주가, 환율같은거 항상 봐도 또 다시 잊어버렸던 적이 대다수였습니다.
하지만 별 생각없이 금융사관학교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고, 한번 시간을 내서 들어보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학교수업과는 얼마나 다를까? 돈을 내고 수업을 듣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했습니다만 첫날 수업듣고 그 의문은 정말로 바로 사라졌습니다. 환율과 금리부터 시작해서 2008년 금융위기, 유럽, 일본, 중국경제 등 국제 경제에 관련된 내용을 차례차례 듣다보니 정말로 듣자마자 경제에 관련된 상식이 쑥쑥 상승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문을 보고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되었고, 뉴스를 봐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왜 물가가 오르는지, 집값이 왜 오르는지, 그런 상황에 직면하여 우리는 어떻게 반응을 해야하는지 이전까지는 주어진 상황에 수용할 수 밖에 없었다면 이제는 원리를 이해하게 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플랜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친구들한테 굉장히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10만원이라는 금액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런 매력에 빠져 FP자산관리 과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금융권에 입사를 하든, 안하든 굉장히 인생에 있어서 도움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