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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김조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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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조은 작성일18-10-11 00:39 조회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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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 취업을 준비하며 금융사관학교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이기에 어떻게 취업을 준비하면 좋을지 알아보게 되었고, 경제상식이 많이 부족한 저에게는 금융사관학교에 지원하는 것부터 큰 도전이었지만, 많은 후기들과 주변의 이야기들에 용기를 얻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감사하게도 금융사관학교 강의의 기회를 얻게 되었고 31기로 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경제신문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번 시도를 해보았지만, 단어들이 생소하여 항상 더 흥미가 생기지 않았고 앞부분을 읽다 그만두었습니다. 그렇게 항상 경제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국제경제 전문가 과정의 첫번째 강의 때에도 기대반 걱정반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제 예상과는 달리 강사님께서 쉽게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고, 재미있게 딱딱한 내용을 풀어주셔서 정말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수업이 어려웠다면 분명 수료까지 이어지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강사님께서 수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잘 해주셨기에 매시간 집중하여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료를 한 지금, 제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경제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경제를 좋아하셔서 항상 제게 많이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때마다 저는 앞뒤내용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아 항상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시에 아버지께서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까지 이해가 되고, 아버지께 제가 먼저 경제에 대해 물어볼 정도로 흥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제신문 역시 익숙한 단어들이 많이 나오기에 더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경제와 조금 친해지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경제상식이 많이 부족한 저에게도 전반적인 경제의 흐름이 이해가 갈 수 있었던 강의입니다. 교육은 누가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에 관한 수업들이 많이 있겠지만 조금 더 쉽게 이해를 하며 흥미를 가지고 싶으신 분들께 꼭 들어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