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나강산 후기입니다.

저는 비전공자 출신으로 금융권 취업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 sns를 통해 금융사관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국제경제전문가 4주차 과정을 배우면서, 처음엔 떨리고 강사님께서 질문을 하면 뭐라고 대답하지.. 등
여러 생각에 잠겨 집중하지 못하였습니다. 그건 기우였고 강사님께서는 모르면 알아가면 된다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제게 있어 금융,경제는 무겁고 복잡하고 어렵게만 다가왔던 분야였습니다.
하지만 국제경제전문가 과정을 배우면서 금융,경제는 이젠 어려운 장벽이 아니구나 나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제경제전문가 과정은, 뉴스와 신문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이슈들로 4주 과정이 짜여져있고 그 과정들을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신 신동원 강사님의 열정은 제게 닿기 충분했고 비전공자들도 금융권에 도전 할 수 있구나 라는 희망을 제게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