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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정서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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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서준 작성일19-08-07 01:04 조회1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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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성적에 맞춰 경제학과로 입학을 하게 되었던 저는 경제와 생각했던 것만큼 맞지 않아 많은 방황을 하였습니다. 경제학과이지만 경제에 대해서 무지한, 어디 가서 경제학과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상태였습니다. 마음 잡고 경제 기사를 읽으며 경제에 관심을 가져보자는 다짐을 매번 하면서도 그 다짐은 머지 않아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금융사관학교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프로그램 내용을 보고 이거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지원하여 붙고 난 후 최종 입금만 남은 상태에서 교육비 15만원으로 잠시 고민을 하였습니다. 때문에 금융사관학교에 관하여 여러 후기들을 찾아본 결과, 모두가 한결같이 15만원이 아깝지 않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경제에 무지하더라도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며 강사님의 강의 실력을 칭찬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7월 한 달간의 36기 국제경제전문가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의 첫 날부터 왜 제가 읽었던 후기들이 하나같이 다 같은 내용이었는지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강의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두 편씩 경제기사를 읽고 코멘트를 카페에 남기는 과제를 하면서 옛날이었다면 그냥 읽고 지나쳤을 기사들을 보며 스스로 그 기사에 관해 나의 생각은 어떠한지 고민해보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하다 보니 적응이 되었고, 다른 분들의 코멘트를 보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라며 배우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경제기사에 관해 코멘트를 남기는 것이기 때문에, 뉴스를 챙겨보지 못하더라도 카페에 가면 언제든지 그날 그날의 경제기사들을 다양하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듣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리며, 좋은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