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전문가과정] 44기 문은지 후기

은행 취업을 목표로 관련 대외활동을 찾아보다 금융사관학교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꽤나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하는 고민으로 반신반의하며 시작한 금융사관학교 활동은 꽤나 만족스럽게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알려주시는 내용이나 자료들이 돈이 아깝지 않았고 장장 4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매주 수업을 듣는 게 곤욕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그만큼 오랜 시간 공들여 많은 내용을 알려주셨습니다.
강사님도 배우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루하지 않게 설명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활동을 마무리하며 만족스러워 서포터즈 활동까지 지원해 하게 되었고 이 마무리마저 잘 끝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