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후기

[국제경제전문가과정] 48기 조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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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서 작성일21-12-07 21:04 조회9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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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금융과 경제는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자랐기 때문에  항상 금융 및 경제에 얕고 가늘게 관심을 두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  경제지를 읽고 관련 수업과 강의를 들을 때마다 귀에 익은 단어가 들리고  아는 개념이 나와 잠깐 '반가움'은 있었어도 이 분야에서 '배움의 즐거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금융사관학교에서는 제게 처음으로 금융 및 경제에 '즐거움'을 가져다 준 강의입니다. 원론적인 내용에 그치지 않고  '세상 속 경제'를 체험하게 해 준 강의로서 실용성과 효용성 모두 잡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금융과정에서도 '즐거움'을 향한 여정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