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후기

[국제경제전문가 과정 52기]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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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민 작성일22-08-02 22:03 조회5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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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금융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활동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금융사관학교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그냥 금융에 대해서 두루뭉실하게 배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첫날 수업을 듣고 나서 강사님의 재치 있는 입담과 좋은 강의력으로 단순히 학문적인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닌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시니까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웠습니다.  굳이 이 분야에 관심이 없어도 현재 주요 이슈들을 다루기 때문에 전공에 상관없이 한번은 들어도 좋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